천안 여중생 폭행 모방범죄 xx년들의 발란이 사작되다
청소년법 아니 소년법 개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보니 이런 사건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사실 이런 청소년범죄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일어났었다.
다만, 수면위로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던 것 뿐이다.
최근 잔혹한 10대들의 범죄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거니와 언론에 많이 뿌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썩을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딸 내 자식이 누군가 다른 청소년들에게 성폭행 당하거나 구타를 당해서 신체에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면 어떤 부모가 속이 안뒤집어질까.
사실 가해자를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내려야 하는게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 입장에서 그나마 속이 시원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다르다. 우리나라 법은 개망나니법이라서 진심 이런 솜방망이도 없다. 1억대 맞아도 안아프다. 그러다보니 또 범죄를 일으킨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강간해서 감옥갔는데 또 다와서 또 강간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법이 약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거기를 못쓰게 한다면 그 사람은 강간 못할거 아니냐.
잠시 흥분했는데, 릴렉스하고 이번 사건을 이야기 하자면, 제목 그대로 천안 여중생 폭행 사건이다. 예전에는 성인들 입장에서 14살이라고 하면 애기 취급도 안하는 그럼 머리에 피도 안마른 학생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지금시대 요즘시대의 14살이라고 한다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로, 정도를 지나친 잔인한 행동과 성인 못지않는 위험성 그리고 잔혹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실천에 옮기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가 떨리게금 만든다. 한치 머뭇거림이나 망설임 따위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는 그들의 행동에 화가 날 뿐이다.
암튼, 이번 천안 폭행사건은 14살인 여중생 2명이 또래 여자 중학생 한명을 때리고 발로 배 차고 전치 3주를 만든 일이다. 폭력을 가한 이유는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폭행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그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기 까지 했다. 진심 씨볼년들 아니냐. 이제 청소년들은 청소년이 아니다. 성인이다. 그러니 지금까지의 구시대의 소년법으로 대처하게 된다면 이런 좆같은 범죄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 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10대 범죄사건의 가해자들을 보면, "살인도 경험이지, 폭행도 경험이지" 이딴 소리를 입 밖으로 내밀기도 한다. 이런 쌔끼들은 다 싸그리 잡아서 족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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