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박양 집안 부모 엄청난 재력가 소문 무성

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박양 집안 부모 엄청난 재력가 소문 무성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였으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양 그리고 사체유기 공범 박양.

법적 미성년자로 법의 보호를 받는 이들은 살인과 살인교사 혐의로 최고형을 받게 되는데요.

이미 이들은 1심에서 각각 김양은 징역 20년, 박양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저 20년도 소년법 적용되서 말들이 참 많죠.

또한 주범인 김양과 공범 박양에게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의 부착을 하됩니다. 재판장에서는 눈물을 흘리거나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고 하네요.

애초부터 박양이 김양에게 살해지시를 내린거고요. 그 뜻을 김양이 받아들이고 실천에 옮긴거죠. 나중에 공범인 박양은 역할극(역할놀이)인줄 알았다고 하는데 나창수 담당검사의 활약으로 역할극이 아니라는 것이 들통나게 되죠.

그리고 마침내 박양의 지시를 받아서 김양이 살인을 했다는 자백을 김양에게 듣게 됩니다. 박양의 정신세계는 매우 특이합니다. 아이 신체를 쵝득할 목적으로 범행을 지시하고 친세를 건네받고 잘했다고 칭찬까지 했다죠.

어린아이를 살해하고 나서 태연하게 범행을 부인하는 태도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화가 나게 하더라고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박양집안은 엄청난 부자집이라는 이야이가 있는데요. 호화변호인단이 그것을 증명하죠. 변호인단 중에는 부장판사 출신2명, 검사출신 2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부장검사 출신 한명만 선임할때도 비용이 1억 이상 들기도 한다죠.

또한 박양의 가정환경이 베일에 쌓여있고 비밀로 되어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재력가 집안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경찰들 조차도 공개를 하지 않았죠.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주범 박양의 아버지가 의사이며 어머니가 초등학교 교사라고 합니다. 반명 인천 초등생 공범 집안 부모님은 정치계 종교계 쪽의 거물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주로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딸이 이런 짓을 저지를 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겠죠. 그래도 딸이니까 커버해주고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