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레슬링 고전게임

근육맨 레슬링 고전게임

이건 패밀리 게임기(NES)에서 많이 했었다.

특히 배경음악이 아주 눈물난다.

혼자서 1인용으로 스테이지를 깰수도 있고

2인용으로 해서 1:1로 둘이 싸우는것도 가능하다.

영어 제목은 kinnikuman muscle tag

1985년도에 만화를 바탕으로 bandai에서 만들어졌다.

유명한 토에이 애니메이션

나중에 알고봤더니 근육맨이 킨니쿠만이라고 한다.

9시 방향의 경찰

그리고 12시의 입술맨(주인공?)

이 둘은 절대적으로 사기다.

진짜 강력한 캐릭터는 바로 경찰이다.

나머지들은 황소, 중국인, 철갑옷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링 위에서의 한판 승부

전기판 얼음판 일반

이렇게 3종류의 링 종류가 있다.

하다가 선수교체도 가능하다.

황소도 은근히 좋다.

 게임 중간을 노려야 한다.

가운데 뒤쪽에서 별 구슬 같은것을 던져준다.

그걸 먹으면 엄청 쌔진다.

 경찰필살기 = 장풍 부적

한번 걸리면 계속 걸리기 때문에 사기캐라는 이름이 불려진거다.

몇라운드까지 있는지는 잘 기억 안난다.

별먹고 기술쓰면 입술맨의 경우 하늘로 올라가서 땅으로 꽂는다.

에너지가 두칸인가 세칸씩 달았다.

파워 만큼은 1등이었다.

참 재미있게 한 게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