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콘트라 람보 총싸움 고전 게임

2015. 11. 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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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 람보 총싸움 고전 게임

과거의 회상

그리고 그 추억 하나하나를 먹고 사는 사람이 있다.

나라고 말하면 왠지 재수없다.

아니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





 영어 제목 CONTRA

일본 코나미 사에서 1987년도에 만든 대표적인 횡스크롤 게임이다.

사실 총싸움 게임은 전세계 남자

아니 사나이들의 장르라고 보면 된다.

남자들이 포경 수술 하는 것처럼

총싸움 게임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하나의 단계다.

콘드라는 나름 역사도 깊다.

홈 버전은 1998년도 NINTENDO에서 출시된다.

위 사진 속 콘드라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MSX2를 포함하여 다양한 컴퓨터 형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플렛폼으로는 MS-DOS, 패미컴, NES, SEGA 등이 있다.

히스토리 역사를 돌아보자.

 1987년 콘트라

1988년 슈퍼 콘트라

1991년 오퍼레이션 C

1992년 콘트라 3 에일리언 전쟁 및 콘트라 포스

1994년 하드콥스

1996년 리거시전쟁

1998sus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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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콘트라 3D

너무 많아서 중간은 생략





스테이지는 총 8개로 되어있다.

1탄 - 정글

2탄 - 적기지 1

3탄 - 폭포

4탄 - 적기지 2

5탄 - 설원

6탄 - 에너지 존

7탄 - 격납고

8탄 - 에일리언 소굴





옛날 게임이라서 그래픽은 매우 좋지 않다.

그러나 시대적 배경은 미래다.

2633년

대박 아이디어다.

레드펠콘조직은 뉴질랜드 근처 galuaga 군도에 기지를 설립하게 된다.

Bill Rizer와 Lance Bean

이들 두명은 특공대 소속 인물이다.

게릴라 전을 전문으로 하는 엘리트 그룹으로써

적의 세력을 파괴하기 위해 섬으로 보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캐릭터의 기본 무기는 소총이다.

물론 빨간색 적을 죽이면 아이템을 얻어서 무기업을 할수도 있다.

반자동 기관총, 레이저총, 불꽃 등 여러가지 무기들이 있다.





사실 내 기준으로는 꽤 어려웠다.

그래서 난 종종 밤을 새면서 하곤했다.





이 건물 외벽은 보스다.

미사일을 피해가면서 부셔야 한다.





이곳은 스테이지 2

일명 컨테이너 박스라고 불린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일단 눈에 보이는 적들으 다 죽여야 클리어다.





난 눈깔왕이라고 불렀다.

요놈은 어렵지 않다.





독수리들

다 먹어준다.





저 B라고 써있는 건 무조건 먹는다.

잠시 무적이 된다.





바로 이곳이 마지막탄 에일리언의 소굴이다.

징그럽다.

역겹다

라고 생각이 안들고 귀엽워 보인다.

그래도 잡아야 한다.





끝판을 깨면 엔딩 장면이 흘러나온다.

헬리콥터를 타고 섬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섬은 완전히 폭파된다.

진심으로 예전의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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