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봄버맨 고전게임 BOMBER MAN

2015. 11.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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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버맨 고전게임

지금 생각해도 흥분을 감출수 없다.

진짜 정신이 빠지도록 했던 게임

그래서 나는 동그란 물체만 봐도 폭탄으로 착각을 하곤 했었다.

그리하여 나는 한때 고수였었다.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슷한거라고 보면 된다.

영어 제목 BOMBER MAN

1987년도에 허드슨 소프트 사에서 개발한다.

저작권은 닌텐도가 가지고 있다.

게임 역사상 가장 흥행한 프랜차이즈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가지 플렛폼(70개 이상)으로 나오기도 했다.

SEGA, 패밀리, NES, 패미컴 등등등





 스테이지 1

와우...

매우 심플한 화면이다.

디스이즈 마이스타일





모든 게임에는 목적 목표라는게 있다.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은 화이트 붐버맨

장애물을 부수고 적을 죽이고 끝판을 깨야한다.

위와 같이 적절한 위치에 폭탄을 심어 놓으면

몇초 뒤 자동으로 폭발한다.

그러면서 적들을 섬멸시키면 된다.

화면 구성은

좌측 상단t ime: 제한시간 안에 적들을 다 죽이고 문에 들어가야 함

우측 상당 left: 자신의 목숨





이렇게 벽돌 사이사이에 폭탐을 심는다.

왠만해서는 별돌은 다 뿌시는게 좋다.

그래야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이다.

평균 각 탄에 1개씩 나온다.

저 불꽃마크는 화력을 키워준다.





적을 다 죽였으면 끝이 아니다.

시간은 흐르낟.

최대한 빨리 대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들어가면 끝





2탄부터는 조금 어려워 진다.

양파는 먹을 수 없다.

나쁜놈이다.

수류탄 마크의 템은 폭탄 개수를 하나 늘려준다.





하트에 폭탄이 그려있는 것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다.

폭탄 설치 후 자신이 터트리고 싶은 시간에 터출수 있다.

즉 자동이 아니라 수동인것이다.





롤러스케이트 신발

저건 이동속도를 높혀준다.

필수로 먹어야 한다.

동전 처럼 생긴 몹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느리면 잡힌다.





만히 해본 짓 중 하나

대문에 폭탄 설치

ㅋㅋ

안하는게 좋다.

엄청나게 많은 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보너스 스테이지

이때는 무적이다.

제한시간 안에 많이 죽이는게 장땡이다.





나중가면 신세계다.

별에별 애들이 다나온다.

저 물같은 애는 벽뚫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도 가능하다.

어떻게?

오른쪽에 있는 아이템을 먹으면 된다.





물귀신 무섭다.

가끔 물음표 아이템도 나온다.

무적이다.

모든게 다 가능하다.

죽지도 않고 벽도 통과한다.





이렇게 ㅋㅋ

아싸~ 좋다~~

펑펑펑





막지막 판을 클리어 하면 뭐라뭐라 쭝얼거린다.

그리고 한 문구를 발견할수 있다.

붐버맨을 사람으로 만드는걸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뭔소리래 갑자기?

라고 생각할수 있다.

허드슨 소프트 게임에서 이 사람을 알아차렸을 거라고 한다.

그렇다.

로드러너 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다.

내가 너고 너는 나다 뭐 이런건가?

암튼 추억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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