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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 충전시간

2015. 11.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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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 충전시간

중국의 힘이 대단해지고 있다.

엄청난 기술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테블릿 pc등을 밖에서도 충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전기가 없는 야외에서다.





초창기에 나온 5200mah, 10400mah

그 이후에는 16000 5000 제품이 나왔다.

지금은 10400mAh가 크기가 줄어들어 10000mAh로 나온다.

차이는 무게와 크기





재미난 점은 해외(미국, 일본 등)에서는 큰 인기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인들의 냄비근성이 많은 역할을 한게 아닐까?

누군가 좋다고 하니 너도나도 다 사게되는 그런 현상

그리고 워낙에 ㅎㅂ를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어가 따르게 된다.

그리하여 보조배터리 시장은 샤오미가 국내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는 편이되었다.





사실 휴대용 포터블이라면 가벼운게 생명이다.

하지만 최고의 단점

무겁다는 거다.





16000의 크기는 두루마리 휴지보다 더 길다.

무겁지만 큰 배터리 용량은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사스가 중국....

옆모습이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시리즈처럼 잔량표시는 기본이다.





무게는 350g

입력은 직류 dc 5.0 2.0A

출력은 두개를 제공한다.

5.1 2.1A, 3.6A

스펙 아닌 성능으로는

보조배터리가 16000 만땅상태에서

아이폰은 6번 정도 충전할수 있고,

이이패드미니는 2번정도

일반 휴대폰은 5번 정도 가능하다.

그리고 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 충전시간은 9시간 정도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내께 고장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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