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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정품 확인 방법 장점 단점
이제는 이런말 보는것도 징그럽다.
대륙의 실수
라는 그말...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실수는 뭔 실수
그냥 잘 만든거지
일단 장점 부터 말하겠다.
용량이 크다.
많다.
비쥬얼이 이쁘다.
커버를 씌워도 이쁘고
벗겨도 은색으로 간지난다.
단점
무겁다.
그래서 휴대성이 약간 떨어진다.
뭐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되지 않을듯
그래도 여성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듯
충전시간이 오래걸린다.
(사실 단점은 아니다 - 배터리 용량이 크니까 당연히 시간도 오래 걸리는법)
전원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잔량이 나온다.
얼마나 있는지 깜빡거려서 용량을 알려준다.
내 지인은 개성이 없다고 하는데
디자인에 개성이 필요하나?
그리고 이걸 보고 어떻게 개성이 없다고 생각할까?
깔끔한거지
그래도 뭐 개인취향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니 패스
생각보다 크지 않다.
"아우 뭐야 이 탱크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다.
정품 확인법
일단 왼쪽 용량 수치 숫자가 지나치게 찐하면 가짜다
10400
그리고 본체 케이스에 mi.com 이라고 써있으면 진짜고
그 외의 영어가 쓰여있으면 짝퉁이다.
그리고 충전 해보면 급방 안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해보면 엄청 빠르게 충전된다.
암튼 난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방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용할수 있는 메리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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