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병원은 조직적 증거 은폐 간호사 실수로 군인 사망

2016. 6. 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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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조직적 증거 은폐 간호사 실수로 군인 사망. 손가락 골절로 병원을 찾은 20대 군인이 처방과 다른 약물을 투여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사건 은폐를 위해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약은 베카론이다. 나도 뭔지는 모르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고 알려져있다네.


실제로 과거에도 의사가 사람을 수술하다가 사망에 한 일도 있다.


이 어찌 황당한 일인가? 사랑하는 가족, 연인, 사람이 있는데 병원에서 이런식으로 죽음을 맞이했고, 더 나아가 이런식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사람살리는 병원에서 사람죽이고 증거까지 숨기었다는 사실이 나는 정말 놀랍고 끔찍하다. 얼마나 병원의 이미지를 생각했기에 증거를 숨겼을까?


사람 목숨보다 병원의 이미지가 더 중요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결국 죽은 사람은 없는사람 취급된거나 다름없다. 사건 은폐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 사람도 아니다. 본인들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이런일을 안일어났을것이다.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고 내가 더 열이받는다. 우리나가 법은 너무 약하다. 강화되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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