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갤럭시노트7 리콜 가능성 폭발 제품 결함시

2016. 9. 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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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콜 가능성 폭발 제품 결함시. 대한민국 최고를 떠나 이제는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동영상 사건은 금새 잊혀질 만큼 신제품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중 갤럭시 시리즈는 단연 월드 베스트감이다.


최근에 나온 갤노트7는 나오자마자 인기 폭발이었다. 하지만 전화기도 폭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폭발 논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이동통신 3사에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6년 8월달에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유튜브 등에서 갤럭시노트7이 충전중에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한 소비자들이 나오면서 제품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솔직히 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다. 과거 중국폰들이 발열 때문에 핸드폰이 폭발한적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스맛폰이 이렇게까지 되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이렇다보니 여기저기서 리콜을 해야 하는건 아니냐는 문의도 올라온다.


왠래 불안감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한건 어쩔 수 없을것이다.


이용자의 과실이 아니라 정말 제품에 결함때문이라면 리콜 시행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다. 이번 갤노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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