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스폰서 루머 찌라시 악성댓글 내용보니 충격 살다살다 이런일도 다 있구나 하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세상살이 아닐가 싶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무슨 죄가 있다고 쓸데없는 이야기까지 퍼트리고.
ㅉㅉ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배우 송혜교는 최근 인터넷 기사에 댓글 때문에 곤욕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스폰서 의혹 루머를 퍼트린 범인을 잡게 됩니다. 결국 유포자 네티즌은 벌금형을 선고받았죠.
요즘처럼 인터넷이 잘 발달된 세상에서는 사이버 범죄도 많이 일어납니다. 누구를 살해하고 죽여야만 나쁜 점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는 악플러 등이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아무튼 결국 이 악플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기소되었고요.
벌금 3백만원을 물어야 합니다. 악플러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서 더 충격입니다. 서모씨. 나이는 26살. 아주 젊습니다. 그래서 패기가 넘친것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애초부터 송혜교씨를 싫어했다든지요.
다음은 서씨가 말한 스폰서 내용인데요. 새누리당 정치인 스폰서가 있는게 아니냐는 댓글을 달아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은겁니다.
또한 서씨는 '송혜교, 은근히 드러난 볼륨몸매 고혹적 자태' 라는 제목의 인터넷 기사에 “확실히 송탈세 뒤에는 누군가 있고 소속사도 새누리 쪽에 뭔가 있는 듯”, “단순히 스폰서가 아닌 새누리쪽에 거물급 인사가 뒤를 봐주는 듯. 그렇지 않으면 재벌가인가” 등의 말도 안돼는 억지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게 사람으로써 할 말인가요? 직접 송혜교씨 앞에서 이런소리 할 수 있어요? 왜 뒤에서 호박씨 까는건가요?
그 외 서씨가 한 말은 충격적입니다.
“국민들이 새누리 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새누리 할배를 스폰서로 둔 X을 좋아할 수 없지. 소문이 아니고 사실이지”
“알고보니 새누리 스폰서 할배 덕분에 그리도 오만방자했구나”
“송개구리가 원래 그렇지 뭐. 카메라 뒤에서는 욕 잘하겠지. 뒤에서는 스텝들한테 그렇게 짜증부리고 못되게 굴면서 앞에서는 고상한 척”
“다리는 그렇게 짧아서 키 속인거 들통나겠네. 하반신 절대 안 찍잖아. 161이 다리가 그렇게 짧던가”
이에 재판부는 범죄 전력는 서씨의 모습과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벌금형으로 마무리 지게 된 것입니다. 제발 인터넷상에서 얼굴 안보인다고 까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씨!!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세월호 7시간 박근혜 충격적인 진실 밝혀질까? (0) | 2016.11.22 |
---|---|
한국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 자연재해를 예측할수 있을까? (0) | 2016.10.11 |
중증장애인 학대한 사회복지사 실형 악마를보았다 (0) | 2016.10.08 |
애플 삼성 특허침해 미국 항소법원 판결 여기서 끝인가? (0) | 2016.10.08 |
6살 딸 살해 양부모 신상 얼굴공개 필요한 끔찍한 살인 사건 (4)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