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라인 총싸움 탱크 고전게임간만에 향수를 느껴보기 위해 추억을 돌이켰다.이 게임은 1982년도 타이토(Taito)에서 나온 아케이트 장르다.군사 전투 테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게임 방법도 어렵지 않다.단일버튼을 누르면 수류탄을 던지고 나머지는 하나는 탱크에서 내릴 사용하면 된다. Front Line제목 이름과 색깔그리고 무늬만 보더라도 군대 느낌이 팍팍난다. 신나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 안된다.땅에 지뢰가 설치되어 있다.밝으면?당연히 죽는다. 중간중간 돌덩이가 굴러온다.그러나 위험하지 않다.총도 쏘고 수류탄 던지고 적을 죽이면 된다. 한참을 가다보면 탱크가 보인다.색깔을 보면 누가봐도 플레이어를 위한 탱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이 탱크는 너무 약하다.미사일도 실처럼 약하다. 보통은 탱크가 터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