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좋아

블로그 공격 포스팅 제목 여러개 검색되는 현상일단 나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래서 네이버에 신고를 한 상태이다.그러나 왜 나같은 일상적인 개인 블로그가 공격을 당해야 하는 걸까?이런 저런 잡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시각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8시 16분대략 10분 전에 신고완료를 하였다.내 블로글 게시글을 검색하면 특정 포스팅 제목만 나와야 하는데과거 다른 포스팅 한것들의 제목까지 모두 다 짬뽕으로 합쳐서 검색이 된다.정확히 2015년 12일 부터 16일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100% 장담한다. 일단 12일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허나 12일날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었고나는 오늘 16일 접속을 하여 내가 올린글을 검색해보았는데어쩌구니 없게 이..

블로그 광고 수익 종류 네이버 티스토리 애드센스 등요새는 개나소나 다 블로그 한다라고 어디서 글을 봤는데난 그때 내가 괜히 찔렸다.기분이 나쁘다고 생각도 들었다.하면 하는거지 개나소나라고 까지 쓸 필요가 있나? 이처럼 인터넷 세상은실제 오프라인 세상과는 약간 다르다.마치 자동차 안에만 들어가면 성격이 바뀌는 곳이바로 온라인 세상이다.요새는 인터넷 뉴스만 봐도 광고 투성이다.종류도 여러개 있다. 국내에는 리얼센스누구나 1인 미디어가 될수있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를 달수 있다.땜누에 양질의 포스팅이 쌓인다면 용돈 정도는 벌수 있다.나같은 경우 아직 애드센스를 달고 나서 총 수익금이 100달러를 넘은적이 없다.물론 시작한지도 얼마 안됬지만...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부끄럽고 참 안쓰럽다.내 목표는 한달에 3만..

구글 애드센스 민감한 카테고리 허용 및 차단아마 아니아마가 아니라 항상 하는 말이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애드센스를 한다.대부분 그렇다.이 현상은 마치 학교에서 애들이 다 급식먹으니까 도시락 안싸가고 급식먹는 것과 비슷하다.결국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이런거다.이런 말도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내가 시작했다ㅋㅋ 근데 문제가 생겼다.남들에게는 별거 아닌거일수도 있지만,나한테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메뉴가 있다. 그리고 옵션을 보면 여러가지에 체크되어 있다.사실 난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다.하늘에 맹세코근데 별게 다 허용됨으로 되어있다.꽤 민감한것들이 있다.네이버에 검색이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무엇을 차단해야 하는지 잘 알것이다.고로 그런것들을 나도 차단을 했다.괜히 저품질 당할수도 있으니 ..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깝치지 않기요새는 별에별 신조어들이 다 탄생하고 있다.게임하는 유저들은 오진다는 이야기를 쓰고,쩐다라는 말은 이제는 공중파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다.그렇다면 왜 깝치지 않기라는 제목을 쓴걸까?오바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겠다.나는 남들처럼 글쓰기 솜씨가 뛰어나지도 않다.그렇다고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정치나 경제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다.그렇기 때문에 고급스런 어휘력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때문에 가끔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미를 읽게 할수도 있다.여기서 보는이는 방문자들이다.진짜 허접하게 시작한 블로그지만,네이버와는 다르게 티스토리 사용자들의 95% 이상은 애드센스를 한다.나도 나름 글을 말이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걸 어째?그러다보니 하루 방문자수는 100명에..

얼마나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가 방문자수를 좌우한다.나?솔직히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은 하려고 하지만,어떤 날에는 한개 하는것도 힘들다.루에 한개씩 글을 올리고 이웃들과 열심히 교류하지만방문자는 변함이 없다.항상 같은 자리다.열심히 기똥차게 키워도 방문자가 똑같다면?키우는 맛도 안난다.또한 글을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왜냐? 우리는 지금 집에있는 에이포용지에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단기간에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캐취해야 한다.진짜로 양질의 게시글이 많다면,하루에 찾아오는 방문자가 300은 간단히 찍을 수 있다.심지더 한달사이에 1000명까지 늘릴 수 있다.그러나 처음에 말한것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키워드다.갓 시작한 블로그 사용자라면 경쟁력이 없는 ..

나는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안됬다.남들처럼 5년 7년 이렇게 장수한 블로거가 아니다.개설 후 불과 한달이 안된듯 하다.때문에 방문자수는 공개하기 부끄러울 정도다.하지만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뭐든지 단기보다는 장기로 오래 보고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몇일전에는 심심해서 유입경로를 봤는데 뭐 이상한게 하나 잡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요놈이다.보면 알겠지만 네이버나 다음, 구글 웹 브라우저를 통해 검색해서 들어온게 아니다.그래서 더 수상했다.뭐지? URl 주소를 눌러보니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찾으시려는 웹페이지는 존재하지 앉는 페이지 입니다.그럼 도대체 어떻게 왔단 말인가? 난 나름 호기심 천국이다.그래서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동원해서 직접 접속해본 결과,최근에 카카오톡에서 나온 샵검색을 통해 들어오면 ..

나는 지금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마크쿼리 스켈렌톤 스파이더웹 4를 받아서 수정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부딛히고 말았다.사실 내가 스킨을 바꾸고 싶었던 것은 모바일 웹 때문이다.나는 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는 것에 흥분한다.여기서 말하는 흥분은 변태적 성향이 아니라 기분이 좋은것을 좀 과하게 표현한 것이다.암튼 마크쿼리 2 3 등 여러가지 버전을 보다가 5가 나왔는데 이건 받을 방도가 없었다.그래서 4로 적용을 시켰다.근데 파일 폴더가 여러개 있어서 나를 당혹시켰다.하지만 짬밥으로 눈치껏 했다.방법은 간단했다.중요한건 아니므로 패스 결국 난 밤을 새면서 개고생을 했지만 얻은게 하나도 없었다.이럴꺼면 월차를 괜히 썼다는 생각도 들었다.짜증이 난다.비도 온다.술이 땡기지만, 참는다. 그렇다면 도대체 반응형과 일반형..

그래...나는 바보였다.그렇다.이 세상에서 나처럼 머리 나쁜 사람은 없는것 같다.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일이 지났다.그런데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방문자수가 한명도 없다.버근가?설마 하다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자동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그럼 어케해야 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면 된다. 연동할 사이트 앱 추가 부분이다.웹페이지 형태로 구성된 사이트를 연동합니다 -> 사이트 추가 누른다. 이곳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한다.포로토콜 타입은 왼쪽꺼 선택 HTML 태그 하나를 부여해준다.메타 태그다.저 외계어를 복사한다.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자로 접속-> 꾸미기 HTML/CSS 편집을 눌러준다. 바로아래 아까 복사한거 붙여넣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