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좋아

현대 자동차 소나타 변천사 시리즈 종류. 자동차의 역사는 길고도 길다고 할수 있다. 예전에는 하나의 교통수단이었지만, 지금은 부의 상징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래서 있는집 사람들은 차들이 다 좋다. 물론 이것이 인생을 판단한는 척도가 되지는 않는다. 누구나 열심히 일해서 차도 사고 집도사고 하는 것처럼,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면 되는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아무튼 주제로 돌아와서 우리나라 국산차들은 오래전부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도 그 사랑은 식지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시리즈별로 나오고 있는게 자동차가 있었으니 그 이름 쏘나타 되겠다. 거의 30년이 다되간다. 먼저 1세대1985년도에 처음 등장했다.최초의 각쏘나타요즘 21세기의 차들과는 사뭇 다른모습이다.부그러운 곡..

오토바이 서류3장 쓰임새. 보통 이런글을 읽는 사람들은 새 오토바이를 사려는 사람 보다는 중고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읽을 것이다. 처음부터 쌔거 사는 사람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물론 있기야 있지만, 자동차로 비교하면 처음에 중고차로 연습하다 나중에 신차로 바꾸는 그런 격일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 스쿠터 오토바이를 살때 중요한 것들에 대해 적어보겠다. 그럼 먼저 상대방(파는사람)으로 부터 받아야할 서류들은 몇가지가 있을까? 흔히 서류3장이고 하는 것들이 있다. 중고나라에서 오도방구 살려는 사람들이 항상 "서류 다 있나요?" 이케 물어본다. 한가지 궁금할꺼다. 서류에 꿀발라놓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찾는지. 이유는 하나다. 예전에는 보험 가입 안하고 탔는데 2012년 1월부터 법이 바꼈다. 그래서..

광폭타이어 장점 단점. 부릉부릉. 밖에서 마후라를 개조하여 시끄럽게 돌아다니는 폭주족부터 시작해서 자동차에 온갖 튜닝을 하여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창문을 열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한쪽손을 밖으로 내밀고 마치 그 모습이 멋있는 마냥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왜그러는걸까? 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늘은 광폭타이어로 업하면 좋은점이 뭔지 알아보겠다. (그저 큰 바퀴 이미지) 그전에 한가지 광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다. 廣幅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 한자... 넓을 광에 폭폭. 즉 폭이 넓다는 뜻이다. 결국 면적이 넓은 타이어가 된다. 그럼 뭐가 좋을까? 첫재, 간지. 이게 은근히 멋있다. 비쥬얼적으로 굿좝이다. 둘째, 안정감이 높아진다. 셋째, 제동효과가 향상된다. 단점도 있다는거. 일단 지면과의 마찰력..

롤스로이스 팬텀2 귀족의 영국차누군가 말했다.이 차는 일반인들이 타는 차가 아니라고상위 0.00001%의 사람들만 탄다고그래서 귀족차라는 명성이 얻어졌나?차에 열광(나)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다.난 집이랑 차살돈이 있다면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를 살꺼다.그게 나의 행복의 기준이다.이것은 사람마다 틀리다.특이한 장난감을 수집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팬텀을 만난다면그 생각도 잠시 접어두게 될것이다.롤스로이스는 찰스 스튜어트 롤스그리고 렌리 로이스에 의해 1904년도에 만들어졌다.2년 후 1906년도에는각자의 이름을 본따서 회사를 차린다.그렇게 설립된 회사가 바로 롤스 로이스다. 그럼 일반 세단과 뭐가 다를까?일단 차체가 높다. 엠블럼플라잉 레이디(Flying Lady)로 알려진스피릿 오브 엑스터시(Spirit..

마이바흐 엑셀레로 쿠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Maybach Exelero이 세계에서 가장 자동차를 말하라고 하면10명에 9명은 람보르기니를 뽑는다.그렇다.비싼건 사실이다.하지만 그것보다 더 비싼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들어는 봤는가?마이바흐 엑셀레로 입니다라고 정중히 존댓말로 말해야 할듯 하다.아이 치고는 몸값이 너무 비싸다85억ㅋㅋㅋ 이게바로 움직이는 빌딩 한대 가격과 맞먹는 차의 포스다.마이바흐는 예전 다임러크라이슬러가 2002년도에 부활시킨 수제 자동차 브랜드다.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불린다.모델 중 62s 시리즈는 약 7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이것을 이건희 회장이 타고 다닌다고 한다.박수진의 그녀 아니 그님배용준 욘사마도 이차를 끌고 다닌다. 엑셀레로는 쿠페 답게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같은 스쿠터 라도 급이 정해져 있다.국산 오토바이와 일본, 수입 해외 등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우선 내구성이 튼튼하다.일본제품은 엔진이 좋다.125cc에서는 pcx가 좋지만 비싸다.50cc에서는 비노가 연비가 매우 좋은 편이다. 2행정은 가솔린 1리터에 약 30km를 달린다.4행정은 45km를 달린다.물론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연비는 다르게 측정된다.시속 50km/h로 풀 스트롤 당기면 쭉쭉단다.당연한거 아닌가? 자동차도 엑셀 이빠이 밟으면 기름 바닥에 쏟으면서 간다.너무 느리지도,그렇다고 너무 빠르지도 않는 것이,최강의 연비를 낼수있는 방법이다.차는 대략 80km/h스쿠터는 30이다.30으로 달릴수 있을까?도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충분히 달리고도 남는다.설마 큰 도로에서 타지는 않겠지? 50..

어린시절 스쿠터를 탔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다.흔히 다방 오토바이라고 불리는 텍트부터 시작해서 혼다 야하마 등 여러가지 바이크들을 접해봤다.나에게 있어 스쿠터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정확히 대답할수 있다.1. 싸야한다.2. 디자인 좋아야 한다.3. 연비 굿이어야 한다.4. 내구성 튼튼해야 한다.이렇게 네가지다.근데 솔직히 내가 욕심히 과한듯 하다.싸고 좋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음식도 마찬가지다.싸면 싼만큼 다 이유가 있는거다.물론 개중에는 싸면서도 맛나고 영양가 있는 것들도 많다.일본 된장 낫또이건 최고다. 암튼 나에게 스쿠터는 아직도 타고싶은 것중에 하나다.기어 바꿀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스트롤 감아주면 끝!땡겨주면 나가니 이보다 더 펼할수 있을까?50cc는 마실용..

나는 스쿠터를 사랑한다.하지만 오토바이는 싫다.자동차도 스틱보다 오토를 좋아하는 것처럼,기어 변속 따로 할 필요 없어서 좋아하게 되었다.하지만 연비를 생각한다면 기어 있는 것들이 좋다.흔히 시티백우리는 짱깨 오토바이라고 부른다.아무리 국산 제품들이 좋다고는 하지만,솔까 일본의 엔진 기술력은 아직까지 따라갈수가 없다.개인적으로는 빨리 한국도 최강의 오도방구들을 생산해주면 좋을것 같다.단, 내가 죽기전에 말이다.그래야 타볼수 있으니까...늙어서도 탈거다.70대 80대가 되도 오도방구 마니아가 되보겠다.하하순위를 발표하겠다.숫자 뒤에 리터는 생략하겠다.놀라지 말기를... 1위는 HONDA 리틀 커브 셀부착(원터치 스타트 버튼) 113km/l디자인과 바디 라인이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든다. 2위 HONDA 슈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