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MAPPY 생쥐 고전게임

마피 MAPPY 생쥐 고전게임

이 게임은 1983년에 namco에서 나왔다.

머니냐 매피냐 말이 많았다.

그러나 영어제목만 알면 상관없다.

뭐라 불리던 어짜피 한국어로 발음되면 그만이다.

패미콤 형식으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1플레이어 혼자 했어야 한다.

즉, 두명 동시에 할수없다.

슈퍼마리오를 생각하면 될듯

아주 옛날에는 게임팩으로 즐겨했었다.

지금이야 컴퓨터로 하지만...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일단 주인공은 생쥐다.

그러나 경찰이라는점

고양이를 따돌리면서 가전제품 액자 라디오 등을 먹고

마지막으로 문 안에 들어가면 끝이난다.

보너스탄이다.

저 풍선속에 들어있는 대왕고양이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풍선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시간안에 못들어간적도 많았다.

바박에 보이는 저 팅겨지는 고무줄은 빨간색되면 다음번에 끊어져버린다.

많이 풍선을 먹어서 목숨 타는게 좋다.

이겜의 아쉬운점이라면 무기가 없다는거다.

그냥 도주하는게 전부다.

대신 문을 열고 닫으면서 고양이들을 밀쳐낼수 있다.

고무줄 위해서 점프를 뛰고 있을때는 무적이다.

그것을 이용해서 깨는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 재미있게 했었던 그때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