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목사 여고생 성관계 하나님을 팔고 지옥행

이동현 목사 여고생 성관계 하나님을 팔고 지옥행

목사라는 직업이 뭡니까? 개신교 교회에서 교인을 지도하고 교회를 이끌어 가며 종교적 임무를 책임지는 전문직 아닙니까?

성스러운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 중에서도 리더 역할을 하는 입장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몇년 동안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목사가 있습니다.

이미 뉴스와 언론에 이름이 공개된 이동현 목사입니다. 물의를 빚은게 아니라 이건 하나님에 대한 모욕과 배신 배반입니다.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이 사람은 청소년 선교단체의 목사라고 하는데요. 스스로 사죄의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 라는 글을 올린바 있죠.

음... 정말 가지가지하고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는 해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악한사람이 판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직자 이기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목사를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이건 마치 청소년 여고생들을 농락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평생 속죄의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것만이 끔찍한 범죄가 아닙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가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만약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면 사죄를 했을까요?

이러니 아무죄 없는 다른 목사들이 욕을 먹게되는거 아닙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