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청개구리 김정은
엄마의 말이라면 무조건 반대로 행동하는 아기청개구리.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아파합니다. "아가야 내가 죽으면 나를 냇가에 묻어다오"
엄마는 아기청개구리가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알기에 일부터 냇가에 붇어달라고 했습니다.
늘 반대로만 하던 아들은 엄마가 죽고나서 반대로 행동하지 않고 냇가에 묻어둡니다. 그래서 아기청개구리는 비가 오면 엄마의 무덤이 떠내려갈까봐 계속해서 개굴개굴 울기 시작했습니다.
김정은은 청개구리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그렇게 핵실험 하지 말라고! 미사일 쏘지 말라고! 수백번 이야기 해도 반대로 행동(미사일 발사)합니다.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노동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하죠. 사거리 1300km 정도라고 하는데요. 어디까지 예상이므로 새로운 종류의 미사일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고도 550여㎞로 올라가서 500㎞를 날랐습니다. 평안북도 구성의 방현비행장 일대에서 정동 쪽 방향으로 발사되었고 동해 바다 쪽에 떨어졌습니다.
사실 불안한 것은 우리나라 입니다. 북한은 개의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얄미워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발사하면 우리나라가 적응이라고 할거라고 생각하는 가봐요.
맨날 미사일 발사하니까 이제는 그러려니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불안합니다. 매번 이렇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정은 뇌 속을 파헤쳐보고 싶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북한 입장에서는 실험장소가 필요한 듯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제일 얕잡아보는거죠.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땅에 발사해서 손해보기 싫은겁니다. 제일 화가나는 것은 우리를 개무시 한다는거죠. 청개구리 김정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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