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보육교사 패기
사람을 죽이고 살인을 해야만 반드시 악한 죄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을 괴롭히고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못살게 구는것도 강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자녀가 밖에서 폭행을 당하고 폭력에 시달리면서 집에 돌아온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상대방을 멸하고 싶으시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가해자를 패고 싶을 겁니다.
사건은 또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폭행한 이립니다. 경북 구미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는데요.
선생 정모씨는 2달에 걸쳐 7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먹으로 머리르 때리고 배를 때리고 볼을 꼬집고 말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선생 자격을 얻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정씨는 밥을 먹고있는 아이에게 젓가락을 던지고 빼앗고 악녀같은 행동을 다 합니다. cctv 영상에 다 나옵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저런 xx년은 분명 cctv 없었으면 "나 그런진 안했어요!" 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을 수도 있겠죠.
참고로 이 어린이집은 폐업 신고를 했다는데요. 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네요.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아서 성장하면서 잘못되기라도 하면 그년이 다 책임쳐야 할 것입니다.
솜방망이 처벌... 이제 지겹습니다. 폐업하면 또 어린이집 차릴수도 있는거잖아요. 보육교사 얼굴 다 공개하고 망신 한번 당해야 자신이 하니 악마 같은 그리고 쓰레기 같은 짓을 후회할겁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이 잘 돌보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보내기가 겁나지는거죠. 꼭 뭐같은 사람들이 원인제공을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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