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황하나 박유천 결혼 연기 또 미뤄졌네요

2017. 9. 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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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 결혼 연기 또 미뤄졌네요


결혼이 연기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흔하지 않은 일이 황하나 박유천 사이에서 일어났네요. 박유천 소속사에서 황하나 와의 결혼식이 연기 된 게 맞고 하네요.


원래는 2017년 9월 10일날 결혼 예정일이었는데 20일로 또 연기된거죠.


또 모르죠. 또 연기가 되거나 혹은 파혼이 나올지는요.


박유천은 한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무혐의 처리를 받았지만 이미 이미지는 완전 망가진 상태 입니다.







그 와중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식을 한다고 발표를 하면서 아주 욕을 한바가지 제대로 먹었었는데요.







근복부를 마치고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팔에 커플타투로 예상되는 문신이 그려져 있는데요. 박유천 팔에는 얼굴에 여자 얼굴, 황하나 팔에는 박유천 이름이랑 결홀날짜가 맞는지도 논란이 되었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혼이 연기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팔이 문신을 했는데 연기가 되었다라...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연인끼리 제일 무서운 말이 시간을 좀 가지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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