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음주운전 뺑소니 도주 실명공개 만이 답이다
죽으려면 혼자 죽지 왜 남까지 죽일려고 하냐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대표적인 사건이 음주운전 사건입니다.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살인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분들은 절대 운전대 잡으면 안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죠.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술 마시면 알코올 기운으로 인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반응속도가 더뎌지는겁니다.
또한 술을 마시고 난 후에는 상황판단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사고 발생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거죠.
얼마전에는 여자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건도 있었는데요. 음주운전 자체도 나쁜데 사고까지 냈습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도주까지 한거죠.
술마시고 -> 사고내고 -> 도망 입니다. 물론 도주했다가 잡히긴 했지만요. 이 여 아나운저 음주 사건은 서울 강남구 관세청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뒤에 달아나면서 알려졌는데요. 당시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75%였습니다. 예전에 구새봄 아나운서 음주운전으로 이미지 실추된 적 있죠? 이번 사건의 여자 아나운서도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굳이 실명공개를 안하는 이유는 또 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조만간 다 나올거;;; 그리고 앞으로 음주운전 하시지 말고 그냥 대리운전기사 부르세요. 사람 안죽었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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