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남보라 루머 성매매 스폰서 법적대응 조치 함부로 입털면 안되는 이유

2017. 9. 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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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루머 성매매 스폰서 법적대응 조치 함부로 입털면 안되는 이유


2005년이었죠?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 예능코너 였던 천사들의 합창에서 맏딸로 출연해서 깜찍한 외모와 귀요미로 자신의 얼굴을 대중들에게 알린 여자배우!


당시에는 딱히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 그녀가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1989년생입니다.


그건 그렇고요. 여배우들이 고충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몸매관리요? 건강관리요? 뭐 여러가지가 있을 테지만, 아무래도 안 좋은 소문들 입니다.







마치 거짓말이 사실인마냥 포장되어 진짜처럼 떠돌아다니는 거죠. 몇몇 남자배우들이 성폭행 의혹 사건에 휘말린다면 몇몇 여자배우들은 성매매 사건 루머에 휘말리는거죠.







남보라 씨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여배우로써는 진심 충격 그 자체의 루머죠. 바로 성매매루머 입니다. 남보라 씨는 성매매 루머에 연루되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스폰서 루머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남보라는 자신의 통장까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아마도 전에 삼성물산 사장 아들과 열애설 나면서 남친이 일반인이 아니라 재벌가여서 그런 스폰설이 떠돈듯 하네요.


원래 루머라는게 사람 죽이기 딱 좋거든요. 더군다나 요즘같이 인터넷 시대에는 해명 안하고 멀뚱멀뚱 가만히 있으면 마치 그게 진짜라고 믿게 되어버리더라고요. 남보라도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일부 대중들이 진짜처럼 받아들여서 현재 성매매 루머는 소송으로 대응했다고 하네요. 진짜를 진짜라고 말하는 것과 가짜를 진짜라고 말하는 것은 고소미로 대응하는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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