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 루머 성매매 해외원정 사실 무혐의 트루?
가수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심경을 고백했네요. 그러고 보면 “어라? 지나 갑자기 왜 안보이지?” 라고 그간 의문을 가졌던 분들이 많이으셨을 거에요.
당연히 편이 아니라면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연예인들은 팬들과 대중들의 시선 그리고 관심 사랑이 없으면 생을 마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나는 작년 2016년 3월달에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하고 지금까지 1년 6개월 넘게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나가 겪은 수많은 심리적 정신적 고통은 그녀를 힘들고 아프고 속상하게 만들었었습니다. 그녀를 힘들게 한 루머들은 아직도 그녀를 고통스럽게 하는 듯 하네요.
당시 떠돌았던 루머이자 찌라시는 성매매 사건이었습니다. 해외원정 이야기도 떠돌았었고요. 그래서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지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이라네요. 대략적인 내용은, 루머에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지나는 연예계를 강타한 해외 원정 성매매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렸을 때 침묵을 선택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한거죠. 그러다보니 성매매 사실로 인해 도망간건 아니냐는 말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나온 뉴스 기사들을 보면 지나에게 재력가 두명을 소개해준 사람은 스폰서 알선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한 인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지나가 성매매를 했다는 것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은 아무래도 소속사 전소계약 만료되면서부터 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렇다면 지나의 미국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은 사실이 아닌건가요? 가수 지나 무혐의 판정 났다고 나오는데 돈은 받았는데 성매매는 아니다 라는 것은 뭔가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팩트가 루머가 되는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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