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문재인 대통령 특전사 출신 국군의날 행사 격려

2017. 9. 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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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전사 출신 국군의날 행사 격려


오늘 2017년 9월 28일은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문대통령이 참석했죠.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한 응징으로 맞설 거라고 말을 했는데요.


평화 혹은 대화로 타협을 하는 것보다 강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원래 국군의 날은 10월 1일 이예요. 추석연휴가 껴 있고 주말이라서 28일에 열린거죠. 국군의 날 행사에서 문대통령은 주로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과 자주 국방력 향상, 한미 연합방위능력 강화 등의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이놈의 북한놈들 때문에 사실 경제적으로 세계가 위축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몇몇 분들은 영향이 없다고 하지만 영향 끼치거든요.







현 시점에서는 북한 도발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힘쓰는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언제까지 대화로만 풀어나아가려고 한다면 잘못된 생각이거든요. 북한 이놈들은 말로해서는 씨알도 안먹혀요. 그래서 미국 트럼프가 죽음의 백조 띄웠자나요 ㅋㅋ







아무튼 무재인 대통령은 국군의날 행상에서 특전사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매우 흐뭇해하고 좋아하시고 반가워하고 설레이는 표정을 지웠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문재인 특전사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특전사 장병들의 훈련을 보고 기립박수 까지 칠 정도면 어느정도 특전사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지 알 수 있습니다. 문재인은 병역 의무를 특전사로 마쳐서 정치계 쪽에서도 체력이 수준급이라고 하죠. 참고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특전사 출신은 전두환 노태우 문재인 입니다. 특전사 시절 문재인 사진을 보면 복근까지 있을 정도로 멋있고 훌륭한 몸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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