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0대 여성 살인사건 강간 위장 살해범의 잔혹한 범죄

청주 20대 여성 살인사건 강간 위장 살해범의 잔혹한 범죄

저는 오래전부터 살인자들에 대해 강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살인범들은 감옥에 갔다와서 다시 새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반면, 죽은 피해자들은 영원히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이거 너무나도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아무런 죄 없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전에는 주로 남자들이 살인을 했지만 요즘은 여성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뭐가 사람들을 살인하게끔 만드는 것일까요?

저는 법이 약해서 라는 이유를 하나 들고 싶습니다. 본인은 죽이고 싶은 사람 한번 죽이고 나면 속이 후련하겠죠. 몇년 고생하고 나오면 다시 내 세상인데 말이죠. 분명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충청북도 청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꽤나 끔찍한 범행이었습니다. 남성이 20대 여성을 무자비하게 때려서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가해자인 남자 A의 나이는 32살이고요. 여자친구 AB의 나이는 21살 입니다. 이들은 B라는 여자를 죽였습니다. 처음에 AB는 자신은 때리지 않았고 남친이 다 때렸다고 진술했지만 나중에 다 탄로났습니다. A와 AB가 같이 B를 때린거죠.

이들은 B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무려 폭행을 1시간에 걸쳐 했다는 점에서 보면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살해 동기는 B가 A를 험담해서 홧김에 죽였다고 우발적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A는 B가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로 위장하려고 B의 옷을 모두 벗긴 후에 폭행했다고 하네요. 이들에게도 똑같이 구타를 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게 정당합니다. 부디 죽은 사람 억울하지 않게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