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막돼먹은 영애씨 조덕제 NO 생년월일 달라요

성추행 남배우 막돼먹은 영애씨 조덕제 NO 생년월일 달라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요.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으면 평생 그 죄 때문에 가슴에 심적 고통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피해자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평생을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이게 팩트죠. 더러운 짓은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우리과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을 발생합니다.

여기,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집유 2년을 선고받은 남배우가 데뷔 20년차 연기파 배우로 드러났습니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배우 A씨가 연극무대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파 배우로 맹활약했으며 특히 케이블채널의 한 인기 드라마에 오랫동안 악역으로 출연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아직 공식적으로 A씨가 누군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 촉이 얼마나 강력합니다. 이미 실명을 거론하면서 A씨에 대해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경찰의 공식입장 및 정확한 증거가 없기에 섣불리 잘못 의심하다가 고소미 맞을 수 있는데요.

한때 김보성이 루머에 수모를 겪은바 있죠? 2015년 성추행 남배우로 지목되면서 명예훼손을 당했지만 결국 루머로 판결났었죠. 루머 최초 유포자는 사이버 신고를...

참고로 성추행 남배우 A씨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중 상호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배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했습니다. 미친거죠? 여자 바지에 손을? 이 사건으로 여배우는 전치 2주의 찰과상을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지금 의심되는 사람들이 연관검색에 뜨고 있는데요. 조덕제 씨는 생년월일이 다릅니다. 그래도 성추행 남배우 이름 실명은 경찰의 공식입장 후 거론될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 나오고 난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