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부산대병원 전공의 폭행 상습적 악마

2017. 10. 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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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전공의 폭행 상습적 악마


옛말에 범행이들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서 악마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부산에서는 전공의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부산대병원 지도교수가 한명이 아닌거는 아시죠? 두명 입니다. 쓰레기 놈들이죠. 이런 개 돼지만도 못한 지도교수의 무차별 폭행은 장소와 도구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공의들끼리 찢어진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까지 했다는거죠. 뭐 영화찍나요? 드라마에요?







1차적 원인은 폭행을 저지른 사람입니다. 우선 법의 처벌이 매우 시급합니다. 빽 있으면 처벌은 줄어들고 돈 있으면 더 형벌은 더 줄어들겠죠. 뭐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장점 중 하나죠. 화나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요.


한 교슈는 회식 장소에서 두부와 안면을 때리고 야구공으로 가격해서 전공의 머리가 찢어지기 까지 했다고 하네요. 이것들을 죽여요 살려요? 용암에 푹 담궜다가 다시 꺼내면 정신을 좀 차릴듯 하네요. 모든 인간은 존중해야 합니다. 지들 자식들한테 그런짓 하세요. 왜 남의 자식 괴롭힙니다. 제일 바보같은 행동 아닙니다. 남의 자식 죽이지 마시고요. 배웠다는 사람이 이러며 안되죠. 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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