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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확인법 기준 알아보기

2015. 9. 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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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확인법 기준 알아보기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처럼 바뀌고 있다.

아니 바뀐다기 보다는 변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신조어

과거에는 당근이지를 시작으로

여친 남친 베푸 고터 등 여러가지가 생겼다.

그리고 최근 몇년 사이에 등장한 썸

썸타는기준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럼 사람들은 왜 이런 기준이 궁금한걸까?

그 시발점을 찾아가보니 남녀간 친구사이라는게 나왔다.

남자와 여자간에 친구라는게 존재할까?

이건 삼촌이 좋아 이모가 좋아랑 같은 대답이다.

둘중 어느것 하나가 나오지만 고르기 어려운 것

왜냐

일단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커플들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나름 드라마틱하다.







암튼 썸은 연인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친구도 아닌것이

막말로 어장관리랑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아니다 어장관리랑은 다르다.

하지만 괜찮다.

두사람을 보면 패턴이 보인다.

그건 바로 대화 형식

연인 사이라면 찐하고 조금은 달콤한 느낌을 서로가 받게 된다.

그럼 뭘까?

바로 분위기다.

남들이 보면 사귀는것처럼 보이는 말투

그리고 그런 행동들을 서슴없이 보여주면서

마치 오해를 살만한 이야기들을 한다.

만약 상대방이 이성친구를 못만나게 한다면 이건 친구 이상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데이트를 하게된다.

상식적으로 친구끼리 데이트 안한다.

근데 그 친구랑 놀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왠시 서먹서먹 해지기도 하고 데이트 느낌이 든다면?

그건 썸이다.

짜릿짜릿한 그 느낌

그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이런 썸

만약 자신이 썸타고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대놓고 야 너 나 좋아해?

라고 말할수는 없다.

이럴때는 선수를 치면 된다.

자신도 썸이라고 판단된고

상대방도 그런 느낌인것을 본인이 알았다면

주저말고 어프로치 하는것이 좋다.

다가가서 솔직하게 고백한다.

자기의 감정을 숨기는것?

그것은 겁쟁이다.

사랑을 얻고 싶으면 두려워 하지 않는게 좋다.

남의 눈치?

볼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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