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 닌자 고전 게임

시노비 닌자 고전 게임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 있다.

난 게임을 할때 둘이 하는것보다 혼자하는게 더 좋다.

만약 둘이하더라도 1:1로 서로 싸우는거면 환영한다.

자신있다.

이건 사실 닌자게임의 원조라 불린다.

1987년 SEGA에서 만들어졌다.

오락실용 아케이드판도 나왔을 정도다.

나중에 겜보이 판에서도 발매되기도 한다.

지금은 당연히 컴퓨터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미션 1

테러리스트를 추격하라

알수없는 글

하지만 인무를 수행하는것은 변함없다.

게임 방법은 매우 심플하고 단순하다.

공격 패턴만 알면 누워서 떡먹기다.

표창을 던지기도 한다.

길을 걷다보면 아이가 나오는데 그냥 지나치지 말고 먹어준다.

아니 구해준다는 표현이 적절한듯

암튼 그렇게 되면 답례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준다.

니하오!

강해보이는 적이 나타난다.

그러나 본인의 컨트롤 실력을 믿어보자.

표창에서 대포 비슷한 총알이 나가게 바뀐 모습이다.

수왕기를 보는 듯?

까메오 출연

윗쪽으로 스파이더맨이 보인다.

근데 왜나온거지?

스샷이 참 재미있게 찍혔다.

연인놀이 중

나잡아봐라~~~

아마 이게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

보너스 스테이지

표창을 날려서 자신한테 상대방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만들면 된다.

최대한 빨리 잡는게 포인트다.

근데 누가 나보고 다시하라고 하면, 난 거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