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영화 이정도는 되야지
A라는 영화가 있다고 쳤을때
누군가는 재미있다고 할수있고
또 다른이는 별로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다고 느낀다면
그게바로 성공하고 흥행한 영화라고 할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 꼭 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은 소름돋을 정도다.
위 사진은 영화 초반부의 모습이다.
로마 황제가 주인공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주인공 막시무스는 여러 전쟁을 겪어옸다.
오랜경험으로 매번 승리를 이끈다.
황제는 나이가 있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는게 당연지사
하지만 아들의 바보스러움을 알기에 막시무스에게 주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아차린 아들놈
꼭지가 돌아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다.
그 불똥이 막시무스에게 까지 퍼지고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운이좋게(주인공 버프) 살아남지만 이후 노예로써 팔려간다.
이곳에 등장하는 노예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인간의 탐욕과 욕심의 대상을 그리고 있는것 같다.
콜로세움에서 목숨을 걸고 황제폐하의 전투사들과 사투를 벌인다.
참고로 막시무스터 처음에 죽으려고 했던 날 그의 자식와 아내는 살해당한다.
이것 역시 황제아들(코모도스)의 만행
주인공은 살아남기로 작정한다.
모든 적들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죽이로 물친다.
나중에 왕을 죽이기 위해서다.
코모두스
젊은황제의 파워는 로마를 들었다놨다 한다.
권력은 힘이다.
공주이자 코모두스의 친누나
은근히 매력적이다.
주인공은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한 사람
결말이 궁금하다면 글로 확인하는 것보다 직접 보는게 좋다.
그래야 이 영화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작품으로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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