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브렉시트 충격 완화 다우지수 상승

뉴욕증시 브렉시트 충격 완화 다우지수 상승. 지금은 주식같은것을 안하지만 그래도 한때는 잠시마나 빠져서 사랑을 나눈적이 있다.

결론만 말하면 난 역시 주식같은거랑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듯 싶다. 차트보고 시장경제 파악하고, 뭐 그런 것들이 정말 귀찮다.

그래도 나름 몇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스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대세 상승에서 돈 못버는 개미는 한명도 없을것이다. 그만큼 추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뉴욕증시가 브렉시트 때문에 엄청난 폭락을 맞았었다. 우리나라 증시도 만만치 않았다. 일명 바겐세일 기간이었다고 해야 하나?

브렉시트가 끝나고 이제는 반등을 하고 있다. 공포에 사라는 말을 알고 있으면서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그런 사람마이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더 큰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지수는 상승세를 따라갈것으로 보인다. 나도 주식하면서 느낀거지만, 개인들도 충분히 돈 벌 수 있다. 욕심때문에 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