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공항 테러 사망자는 무슨죄

이스탄불 공항 테러 사망자는 무슨죄. 어제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였고 이 사건으로 인해 3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 2명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다행이도 아직은 한국인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무고한 시민들과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도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당시 한국에서 출발한 국적기는 없었고 평소 인천발 국적기는 오후 4시 이후에 이스탄불에 도착한다고 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오늘 인천발 이스탄불행 항공기는 없느 날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있었지만 일정이 취소되었따.

테러사건의 배후를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없지만, 경찰은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다. 다른나라도 강간 절도 살인 테러 등이 있지만 그나마 한국은 테러는 극히 드문일이기 때문이다.

총을 소지하고 있으면 안되기 때문인것도 어떤 면에서도 좋다고 볼 수 있다. 테러로 인해 여러무고한 사람이 발생하게 되면 국가에서는 겉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테러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