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춘자 레즈비언 동성애자 소문 뻥이다

2016. 8. 8. 11:48
반응형

춘자 레즈비언 동성애자 소문 뻥이다. 콧대는 기본으로 세워야 하고 노출은 섹시하게 보일듯 말듯 온 몸은 명품으로 휘어감고서 매일 오후 머리 셋팅을


아찔한 시선을 은근히 즐기고 꽃잎은 질듯 말듯 향기를 내고 눈빛은 아슬아슬 튀게만 가고 남자들을 유혹하지 라는 가사를 지닌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라는 노래를 선보인 그녀.


매력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를 보여주는 한때 최고의 파워풀한 가수 춘자.


그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세련된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가수 이전에 원래 디제이 출신이었다.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를 좋아해서 가수를 시작한게 된 그녀다.


평소 그녀의 모습은 쌔보인다. 그녀는 그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약해보이는것보다 낫다는 것이 그녀의 입장이다. 정말 쿨한 성격이다. 남자로써 만나보고 싶을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춘자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그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거짓이다. 남자를 좋아한다(웃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는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절대 춘자를 레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늘로써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그녀의 명언: 쫓겨 가는 인생보다 찾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진짜 인생을 즐기고 있는지 아니면 끌려가고 있는지를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그녀를 통해 세삼 깨닫게 되었다. 춘자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