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주량 소주 24병 술 루머 연예인 대표 주당

지상렬 주량 소주 24병 술 루머 연예인 대표 주당. 술 잘먹는다고 자랑하는 사람 치고, 술 잘먹는 사람은 없다. 특히나 20대 나이의 성인들은 모두 뻥이 심하다.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 자기의 주량을 낮춰 말하는 흐름을 보인다.

연예계 주당으로 불리는 연예인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상열이 아닐까 생각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지상렬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상렬 주량 루머는 오래전부터 자자했다. 이는 자신이 이야기 한게 아니다. 동료 연예인으로부터 퍼진 것이다. 사람이 술 잘 마셔봤자 얼마나 마시겠어?

그 얼마나 마시겠어가 24병이다.

소주 24병...

일반인들은 보통 1병~ 두병이다. 그런데 지상렬은 24병이다. 24명 VS 1명 이렇게 붙어도 될 정도다. 참 놀랍다. 인간이 아닌것 같다. 솔까 저정도면 술 마시고 장에서 바로 해독되는 수준 아닌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지상렬은 "24병씩 먹으면 죽죠"라는 말을 했지만, 진짜 24병을 마신것을 본 지인이 있기에 이런 소문이 퍼진게 아닐까 싶다.

진심 믿겨지지가 않는다. 밤새도록 아침까지 새벽까지 마셔도 두당 5병 넘어가면 병원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