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만취 여중생 2명 택시기사 폭행 빡치는 기억안나 행동

2017. 11. 1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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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중생 2명 택시기사 폭행 빡치는 기억안나 행동


인간을 술을 마십니다. 술이 술을 마시게 하죠. 그런데 술을 마시는 행동을 본인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부모도 못 알아보고 애인도 때리고 여자도 때리고 악한 행동들을 하게 되죠.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런게 아니가 본인 속 마음에 악마가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런 행동들이 발생하는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술 마셔서 실수를 한다면 술을 많이 안마시도록 노력하는 방법으로 술버릇을 고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는 나이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면? 둥디 팡팡 해야겠죠. 그런데 그런 청소년들이 술마시고 사고까지 치면요? 천벌 받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법적으로는 엄청나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소년법 때문이죠.



충청북도 청주에서는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여자 중학생이고 2명입니다. 나이는 15살 입니다. 머리에 피는 말랐지만 벌써부터 술을 마셨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행동이 아닐 수 없어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아이들이 벌서 술을 마실까요. 아니 사고를 칠까요.


어른들한테 못된것만 배워서 술마시고 기억 안나다고 하면 정상 참작 해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영리한 아이들 입니다. 심신미약에다가 미성년자라고 처벌 약하게 받을거 뻔하거든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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