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도플라밍고 행방 지금 그는 어디에 있나

원피스 도플라밍고 행방 지금 그는 어디에 있나. 세삼스럽게 그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조금은 우습고 징그럽게 느껴진다. 나에게 도플은 그냥 영원한 카리스마 이자 왕이다.

도플은 다들 알겠지만 실세라고 볼수 있다. 원피스에서 꽤나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혀 있었다. 물론 그것도 바다의 전편에서의 이야기다.

제 도플은 무너져가는 하나의, 더불어 명예가 실추된 몰락한 왕이라고 할수 있다. 애석하게도 주인공 루피를 만나 완패하게 된다.

완패라고 하면 내가 돌을 맞을수도 있다. 1:1 싸움이라면 모를까 2:1에서 깨졌다고 볼수 있다. 로우와의 합동 공격. 물론 마지막 마무리는 루피가 했지만, 과연 지금에 와서 이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까? 결론은 도플은 루피한테 깨지고 지금 어디에 있다는 것이 궁금한 것이다. 그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만약 로우가 실실 열매를 먹었고

수술수술 열매의 악마의 열매 능력까지 얻었다면

해군은 엄청난 병력을 쏟아서 도플라밍고를 잡아야 할 것이다.

BUT, 팩트는 다르다. 해군본부에 연행되어 가고 있는 길이다. 츠루와의 연은 끊을수가 없지...

해적세게는 어떻게 되는 걸까? 나몰라라 해야 할까?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다. 칠무해였던 로우와 루피가 손을 잡고 스마일 공장을 파괴한다. 그로인해 후폭풍이 밀려오고 그것이 바로 사황 카이도와의 추격이다. 어떻게든 도플을 다시 잡아야 하는 카이도우는 자신의 부하 잭 선장을 시켜서 도플 탈환에 나선다. 이곳은 신세계 어느 바다. 막가파 재선장은 군함 4척의 배에 쳐들어간다. 그 배에는 센고쿠, 거프 츠루 등 초강력 거물급 해군들이 있는데도 말이다. 결국 잭의 실천은 실패로 돌아갔고, 도플라밍고는 지금 임펠타운 감옥에 갖혀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잭 말고 다른 해적들의 공격이 없었을거라고도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해군에 타고 있는 인물을도 보았을때 도플은 안전하게 임펠다운에 도착했을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