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 전성숙 부부동반 갑질사령관 공관병 자살시도
가진자들 중 일부는 갑질을 합니다. 이게 사실 당해본 사람은 엄청 꼭지 돌고 빡치거든요. 그래도 살살 기어야 하는 뭣같은 현실 앞에서 두손 두발 다 들어야 하죠.
하지만 꼬리가 길면 범인은 잡히기 마련이라고 하죠.
이들 박찬주 부부 갑질 사건도 끝이 보이게 된 셈이죠.
적당히 했어야죠. 아니, 갑질이라는 것을 한 자체가 잘못입니다. 적당히고 자시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어요. 약한 자들 괴롭히는게 얼마나 추악한 행동인데요.
특히나 박찬주 부인 갑질은 공관병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죠. 박찬주 대장 아내 이름은 전성숙 입니다. 남편의 직위를 이용해서 갑질하는 부인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는데요.
공과 사를 구분하는 깨끗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아무튼됴. 갑질 내용인 즉슨, 박찬주 대장 부인이 공관병에게 물건을 찾아오라고 했는데 물건을 못찾게 됩니다. 그로인해 부인에게 여러가지 쿠사리나 질책을 듣게 될까봐 자살시도까지 했다죠. 이때 전성숙과 박찬주 대장은 병사 개인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했죠.
뿐만 아니라 박찬주 대장 아내의 질책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공관 밖으로 뛰쳐나가기 까지 한 공관병에게 박찬주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내 아내는 여단장(준장)급이므로 네가 예의를 갖춰야 한다. 군기가 빠졌다. 전방에 가서 고생해와야 여기가 좋은 곳인 줄 안다"
그러면서 그렇게 뛰쳐나간 공관병을 GOP로 파견내보냅니다. 이런식인데 설마 갑에게 을이 대들수가 있겠냐고요. 참 더러운 세상이죠.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또한 공관병에서 호출벨과 연동되는 전자팔찌를 착용하게 했고 베란다에 가두기는 물론 청소 세탁 트집자기 부터 시작해서 썩은 과일을 던지기까지 등등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행동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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