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한서희 탑 교제 연인 과거, 현재는 명품 도배

2017. 9.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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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탑 교제 연인 과거, 현재는 명품 도배


빅뱅 탑 최승현 그리고 위대한탄생 출신 한서희는 대마초 때문에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뭐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죠.


대마초 핀거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죄질이 가벼울 수 없으므로 벌은 달게 받아야 합니다.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서 대마를 구입했고 수시로 대마를 피웠다고 하죠. 사실 얼마나 많이 피운지는 본인이 알 뿐 제 3자는 추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7차례 정도 피웠다는데요. 담배펴도 뼈삮는데 대마까지 하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서희는 성형을 하면서 나름 이뻐졌지만 문제는 한서의 인성 혹은 성격이죠. 탑 팬들한테 욕도 하고 참 수준은 확실히 낮습니다.







탑은 한서희와 와 결별한 후 흡연을 중단했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한서희와 탑이 열애를 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지금 한서희는 명품으로 자신을 꾸미고 법정에 나섰습니다.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명품을 치장하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휘말리게 됩니다. 재벌들이 한서희 보다 돈이 없어서 법원에 출석할때 명품 안하는지 아시나봐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면 적어도 저런 행동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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