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순천대 대학교수 위안부 피해자 모욕 발언 경악 이정도면 일본 앞잡이다

2017. 9. 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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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대학교수 위안부 피해자 모욕 발언 경악 이정도면 일본 앞잡이다


순천대학교 교수가 강의 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이 사실은 사범대 학생들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순천대 교수의 막말 논란은 제정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차마 입에 담기도 남사스러울 정도로 배운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이 교수는 강의 중에 위안부 할머니와 여성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상당히 알고 갔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어그로 제대로 끌려고 하는건가? 아니면 마약을 한 건가? 순천대 교수는 젊은 여성들을 비하하는 발언도 했다고 전해지고 있따.







“20대 여성은 축구공이라고 합니다. 공 하나 놔두면 스물 몇 명이 왔다 갔다 하는 거” 라고... 허허허 거참 미친놈일세.







만에하나 그 위안부 할머니들이 친엄마였다면 과연 저런 싹수없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교수가 인성이 되어야지 학생에게 무슨 지식을 알려주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학교에서 추방되어야 하고 국가에서 추방되어야 한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쪽팔리고 부끄럽다. 이러니 다른 멀쩡한 교직에 있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다. 일본 앞잡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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