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김정숙 여사 비난 몸매 디스 사건 정리

정미홍 김정숙 여사 비난 몸매 디스 사건 정리

요즘은 인터넷에서 하는 말 한마디에 공신력이 작용할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말을 함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SNS 세상인 지금은 모든것을 SNS에서 말하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때문에 말은 입 밖으로 내뱉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해서 뱉어야 한다는 것이 오늘날의 교훈이 되었죠.

잘못 말하면 폭망하고 골로갑니다. 최근 SNS 때문에 제대로 망가진 정미홍. 여기저기 기사를 보면 전 아나운서 정미홍 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정미홍은 김정숙 여사에 막날을 날립니다. 사실 정미홍이라는 인물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매번 쓴소리를 내뱉는 스타일 입니다.

방송에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거친  조금 거친 표현을 합니다. 다음은 정미홍 전 KSB 아나운서가 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고 대통령 때문에 중소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제발 자제 좀 하라.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 입지 말고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라"

정미홍은 보수 극우 쪽인데요 그래도 그렇지 말 참 쉽게 합니다. 전에도 박근혜 탄핵 관련해서 목숨 걸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네요. 자신의 말에 번복하는 모습.... 이런 아이들이나 하는 짓이죠. 관종이 따로 없습니다. 나좀 봐주세요 하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 겁냐고요. 영오 공부나 하고 운동해서 살 빼라는 말을 더코칭그룹 대표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초딩들이 사람 외모가지고 태클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