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열애 故 박세직 손녀 미모의 무용학도와 열애 인정 체육부장관 친손녀라네요

박태환 열애 故 박세직 손녀 미모의 무용학도와 열애 인정 체육부장관 친손녀라네요

마린보이 박태환이 故 박세직 체육부장관 손녀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박세직 전 장관은 총무처(행정자치부 전신) 장관과 국가안전기획부장(현 국가정보원장), 서울특별시장 등 요직을 역임한 바 있는데요.

박태환의 그녀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인데요.

전공은 무용학도 입니다. 이들은 꽤나 국민들 몰래 만났더라고요.

무려 1년이나 열애를 하고 있다네요. 박태환 측도 이를 시인하면서 조심스럽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박태환 박세직 손녀는 SNS 인스타그램으로 공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세직 손녀는 2017년 5월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미모믜 여성인데요. 박세직 의원 손녀딸이 무용을 전공하고 있어서 이들은 서로 잘 어울리는 스포츠맨 한쌍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쓰고 사건들 때문에 정신도 없었을 테지만 이제는 그 힘든 시간을 다 이겨냈기에 아름다운 사랑은 당연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박태환은 여자친구와 함께 SNS 주솔르 맞추기도 하면서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얼굴도 선남선녀인 이들은 데이트 사진도 올리고요. 참고로 박세직 회장은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과 신한국당 등에서 제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2009년 별세 후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달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을 떠나 2017년 10월 15일 귀국합니다. 부디 알콩달콩 이쁜사랑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