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룬 풍선 싸움 고전게임

발룬 풍선 싸움 고전게임

영어 제목

balloon fight

발룬 파이트인지 아무튼 풍선을 등에 메달고 싸우는 패미컴 게임이다.

 1984년 닌텐도에서 나왔다.

원래는 1984년에 오락실용으로 나온것을 패밀리 컴퓨터 게임기로 새롭게 만든거라고 한다.

참고로 닌텐도사장 이와타 사토루가 메인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던 것 중 하나다.

보는것철머 혼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2명이서 이인용을 즐길수도 있다.

아마 팀킬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사실 이때만 해도 패미콤게임의 역사를 보여주는듯 했다.

스타트와 동시에 모기처럼 생긴 적들이 풍선을 불기 시작한다.

주인공 나는 이미 풍선을 달고 시작한다.

유저는 상대방 캐릭터의 풍선을 밟아야 한다.

그럼 펑 하고 터지면서 적을 죽일 수 있다.

다 죽이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자연의 순리가 그렇듯이 모든 게임은 1탄이 매우 쉽다.

아래에 보이는게 바다다.

플레이어도 빠지면 죽는다.

컨트롤이 꽤 어려웠다.

총 18탄 까지 있다.

2탄부터 바로 난이도가 업된다.

초록색 몸뚱아리에 풍선을 타고 나온다.

엄청 재빠르다.

 중간에는 지루하지 않게

이처럼 판도 있다.

무조건 많이 먹는게 장땡이다.

제한 시간 안에...

이건 발룬 트립 trip

의미 그대로 여행하는거다.

이게 진짜 어렵다.

바다에 빠져서도 안되고

공중에 떠있는 전기에 닿여도 안된다.

최대한 풍선을 많이 먹는게 좋다.

그러면서 왼쪽으로 이동한다.

배경음악 따따따~~~가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