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넓어지는 이유 왜일까? 요즘은 솔직히 못생긴 나지만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여성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남자들도 피부관리에 남다르게 관리를 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거울을 보고있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랑 저녁에 잘때랑 낮에 활동할때와는 전부 다른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변화다. 특히 모공도 커졌다가 작아지거나 한다. 구멍이 생기면 코에 엄청난 홀이 생기도 한다.
심지어 화장을 해도... 구멍이 매꿔지지 않을때도 있다. 물론 여자들의 경우다. 아참, 요새는 남성들도 화장하는구나...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일종의 트러블인 모공이 생기는 걸까? 가장 대표적인데 노폐물이다.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피부 속 피지가 과다분비하게 된다. 이는 피지덩어리와 함께 쌓이게 된다. 결국 세균에 감염이 될수도 있으며 이로써 여드름으로 진화하게 되는것이다. 그럼 여드름이 모공벽을 부수게 되면서 넓어지게 된다. 억지로 빼려고 하거나 짜면 오히려 상처가 나니까 정 빼고싶을때는 면봉에 소독약을 묻혀서 사용하는게 좋다.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한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모공이 생기는걸 최소화 할수 있다. 그렇지만 선천적으로 악한 조건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다고 본다. 뭐 병원가면 방도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참, 그리고 얼굴에 생기는 열 때문에도 넓어질수가 있다고 한다. 온도가 올라가면 그것들 배출하기 위해서 모공이 열리므로 항상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피지도 있다. 피지는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가 되기도 한다. 이로인해서 모공이 넓어질수도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통로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많이 분비되면 될수록 모공은 넒어질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언제부터 얼굴에 신경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얼굴은 항상 관리해주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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