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대디 슈가베이비 원조교제 미국 대놓고 하는 불편한 현실

슈가대디 슈가베이비 원조교제 미국 대놓고 하는 불편한 현실. 여기서 말하는 슈가는 설탕이다. 그렇다면 달콤한 아빠 달콤한 딸이라는 뜻이 된다.

슈거대디 슈거베이비. 도대체 뭔뜻일까? 슈가대리란, 나이많은 부자 남성을 일컫는다. 슈가베이비란, 이런 나이많은 부자 남성을 만나는 여성을 말한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다. 쉽게 말하면 원조교제다. 그러면서 여자는 대학교의 학비를 지원받는다. 뿐만 아니라 생활비, 기타 등등을 조달받는다.

쉽게 돈버는 방법이다. 몸을 판다는 것은. 그러나 이것이 대놓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모 프로그램에서는 슈가대디 사이트의 창시자가 나와서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적도 있다.

왜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하는 의견이기 때문이다. 나도 솔직히 반대한다. 여자가 남자한테 몸을 팔고 등록금을 받고 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과연 맞는것일까?

물론 찬성하는 의견도 꽤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 만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이러한 성의 접촉은 이제는 계약을 떠나서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비슷한 예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바디를 노출하고 수익을 낸다.

아이들이 이것을 본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아이들이 못본다고? 아니다. 요새 애들은 어떻게든 다 본다.

다시 슈가대디로 돌아와서, 슈가베이비들은 대학생활에서의 등록금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예전에 일했던 파트타임 즉, 롯데리아, 편의점 등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관둔다.

왜냐? 슈가대디로부터의 계약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난 혹시라도 우리나라 한국에 이런 문화가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