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신주아 태국집 태국재벌 남편 난 부럽다

2016. 7.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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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태국집 태국재벌 남편. 결혼 2년차의 주부 신주아. 그녀의 최근 근황을 살펴보니 참으로 평온해보였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2주년에 대한 사진 한장을 올렸다.

2년의 시간이 참 빠르다. 2014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2상 연상의 중국계 태국인 기업인과 결혼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사실 난 2년씩이나 된지 몰랐다. 결혼한건 알고있었는데.

내가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그녀가 부러워서다. 배우자 이름은 사라웃 라차나쿤. 중국에서 엄청난 재벌가라고 한다. 스페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다.





그녀가 사는 집은 이미 다른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한 호화스러운 저택이다. 얼마나 행복할까...






수영장은 기본이다.






여자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드레스룸까지..








택시에 나온 신주아는 결혼 초기에 엄청난 악풀에 시달렸다고 한다. 한국에서 잘 안풀리니까 태욱으로 팔려간다는 글을 보았을때 너무 가슴아팠다고 한다. 솔직히 직접 만나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인터넷상에서는 입에 담을수 없는 쓰레기같은 말을 하는게 나는 너무 싫다. 나처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자. 남이 잘되는꼴 못보는 일부 사람들이 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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