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살해 양부모 신상 얼굴공개 필요한 끔찍한 살인 사건. 인간이 아닙니다. 아니 다 죽어야 하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입양한 6살 딸을 학대하는것도 모잘라 숨지게 한 걸까요?
더 끔찍한거요?
이들의 살인 그리고 시체 훼손 방법입니다. 진짜 충격이네요. 이들은 시신을 훼손할 장소를 사전에 답사하고 불에 태운것도 모잘라서 남은 유골을 둔기로 부셔버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증거 인멸을 위한 치밀한 범행이죠.
이들은 범행 장소인 경기도 포천의 한 아파트 등 3곳에서 현장검증을 벌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인간이 아닌 사람들 악마같은 가해자들 부모도 아닌 인간 이하의 사람들의 신강을 국가에서 우리 정부에서 나서서 해야 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말인가요?
양부모는 아동학대치사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입니다. A씨 나이 47세, A씨의 아내30살. 동거인 19살 C양. 이들 모두 얼굴 공개해서 평생 죽은 딸의 원통함을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도 똑같이 폭행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다시 돌아와서요. 이들은 입양딸이 숨진 사실을 확인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없애기로 공모했다고 합니다. 다 그 의견을 받아들인거죠.
제일 끔찍한것은 시신을 불에 태우고 남은 유골은 주변에 있던 나무 몽둥이로 부숴 돌로 덮어두었던 사실입니다. 제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
A씨와 C양이 시신을 훼손하고 있을때 양모 B씨는 범행 장소에서 10분 거리인 야산 입구에서 망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 볼때 이들은 초범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면밀함을 보여주었스비다.
다음은 이들의 범행입니다.
D양의 온몸을 투명테이프로 묶고 물과 음식을 주지 않은 채 17시간 방치하고 숨지게 함.
D양이 죽기 2개월 전부터 D양에게 벽을 보고 손을 들게 하거나 파리채로 때림.
그 외에 수차레 폭행.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나요? 말도마세요. 양부모는 딸이 말을 잘 듣지 않고 식탐이 많다는 이유로 학대했다고 하네요. 도대체 왜 이런 인간들이 우리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솜방망이식의 법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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