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대학교수 위안부 피해자 모욕 발언 경악 이정도면 일본 앞잡이다 순천대학교 교수가 강의 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이 사실은 사범대 학생들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순천대 교수의 막말 논란은 제정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차마 입에 담기도 남사스러울 정도로 배운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이 교수는 강의 중에 위안부 할머니와 여성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내가 보기에 할머니들이 상당히 알고 갔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어그로 제대로 끌려고 하는건가? 아니면 마약을 한 건가? 순천대 교수는 젊은 여성들을 비하하는 발언도 했다고 전해지고 있따. “20대 여성은 축구공이라고 합니다.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