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프론트라인 총싸움 탱크 고전게임

2015. 12. 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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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라인 총싸움 탱크 고전게임

간만에 향수를 느껴보기 위해 추억을 돌이켰다.

이 게임은 1982년도 타이토(Taito)에서 나온 아케이트 장르다.

군사 전투 테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게임 방법도 어렵지 않다.

단일버튼을 누르면 수류탄을 던지고 나머지는 하나는 탱크에서 내릴 사용하면 된다.


 

 

 

 

 

Front Line

제목 이름과 색깔

그리고 무늬만 보더라도 군대 느낌이 팍팍난다.


 

 

 

 

 

신나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 안된다.

땅에 지뢰가 설치되어 있다.

밝으면?

당연히 죽는다.


 

 

 

 

 

중간중간 돌덩이가 굴러온다.

그러나 위험하지 않다.

총도 쏘고 수류탄 던지고 적을 죽이면 된다.


 

 

 

 

 

한참을 가다보면 탱크가 보인다.

색깔을 보면 누가봐도 플레이어를 위한 탱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이 탱크는 너무 약하다.

미사일도 실처럼 약하다.


 

 

 

 

 

보통은 탱크가 터치면 주인공 캐릭터가 밖으로 나오기 마련

그래서 다시 움직이면서 진행이 되야 하는데,

여기서는 탱크가 터지면 나도 죽는다.


 

 

 

 

 

그리고 다시 게임이 시작된다.

단, 자신의 탱크는 없어진다.

이거 어떻게 깨라는거지?

내가 람보야?


 

 

 

 

 

고된 시련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광명이 찾아온다.

엄청 큰 탱크다.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

한방에 죽는다.

아..

근데 도저히 재미없어서 못하겠다.

인간적으로, 잘 만든 게임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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