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심슨가족 고전게임 THE SIMPSONS

2015. 12. 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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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 고전게임

1991년도 코나미에서 출시된 비뎀업 아케이드 장르다.

한번에 최대 4명(4인용)까지 다같이 동시에 플레이를 할수 있다.

물론 혼자서 하는것도 가능하다.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된다면...

참고로 심슨게임은 프렌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게임이었다.

원작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누구라도 즐겁고 흥쾌한 마음으로 즐길수 있었다.

출시 이후에는 MS-DOS로 나오기도 한다.





딱히 주인공은 없다.

BART

바트라는 꼬마 남자다.

나이는 10살

취미가 꽤 쌔다.

불복종 반항을 선동한다라니....





THE SIMPSONS

아...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아무튼 가족소개를 하겠다.

마지(엄마), 호머(아빠), 바트(아들), 리사(딸)

원하는 캐릭터를 픽해서 시작하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자를 즐겨 했을터이다.





심슨 가족은 불행하게도 보석가게를 털고 도망가는 웨일런 스미더스 패거리와 마주한다.

그러다가 박사는 아빠와 부딪힌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오른다.

이를 매기가 꼭지로 착각하고 입에 문다.

얼마나 다이아가 중요한지 알수 있다.

이유는 박사가 매기를 들고 도망가기 때문





스테이지 1

아...

난 저 토끼가 정말 싫었다.

참고로 총 8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에는 보너스판도 즐길수 있다.





근데 이게임...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렵다.

적들이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플레이어가 적 근처로 접근하면 더 빨라진다.





타이슨 빙의?

핵펀치가 적중한다.





점프 뛰고 공격버튼

이건 기본 정석 날라차기다.





남자라면 이 경찰차를 보고 그냥 지나가지 않을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원래 남자들은 파괴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뭐든지 때려부수려고 한다.

이런식으로 한번씩은 다 쳐봤을 것이다.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자동차 뿌시기 길들여진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신나는 배경음악,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

그리고 화면의 구성들이 게임을 더욱 더 재미있게 만든다.

남자아들은 스케이트보드, 딸은 줄넘기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할수 있는점도 참 재미있는 요소다.

엄마는 진공청소기로 휘두른다..

진짜 정신나간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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