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남성 근친은 괴물과 같다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냥 화부터 납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을 그것도 무려 8년동안 몹쓸 짓을 한 인면수심의 50대 남성. 그는 겨우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다른사람을 강간하고 성폭행하는 파렴치한 해동을 하는 인간들도 다 천벌받아 마땅하지만 친딸을 성폭행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이 시람이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동물도 자기 딸을 건드리지는 않죠. 이 사건으로 아빠라는 작자는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위치추적 장치 달려있다고 해서 나쁜사람이 나쁜짓 안하라는 보장 없습니다. 처음 이 남자는 2009년에 당시 12살이던 친딸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성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