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김주혁 부디 RIP 고인 애도에 악플러 반응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교통사고로 숨진 김주혁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소식 이후에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는데요. RIP는 rest in peace(평화롭게 잡들다)라는 말의 줄임말 입니다. 유아인이 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은 영국 뮤지션 벤저민 클레멘타인의 콘돌런스(애도)의 재생 화면 중 한 부분을 캡쳐한건데요. 이게 그 사진입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유아인의 게시물에 대해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악플러들은 유아인을 공격했는데요. 약강강약 회초리질, 허세부리는 것..